‘괴물 신인’ 웸반야마 vs ‘슈퍼스타’ 커리…위기의 팀을 구하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25일 토요일(이하 한국시간),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초신성’ 빅터 웸반야마와 정규 시즌 첫 격돌을 펼친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NBA 인-시즌 토너먼트 경기다. 커리와 웸반야마는 모두 중책을 맡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의 토너먼트 8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야 하고, 웸반야마는 팀의 10연패를 끊어내야 한다. 두 팀의 23-24 시즌 첫 만남은 25일 토요일 낮 12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시즌 평균 29.4득점을 기록 중인 커리는 피닉스전 부진을 뒤로한 채 반등에 도전한다. 이날 3점슛 8개를 던져 1개만을 성공한 커리는 16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처음으로 20득점을 넘기지 못한 커리는 14경기 연속 3점슛 4개 이상 성공 대기록 역시 마감하게 됐다. 홈팬들 앞에서 달라진 모습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상대에게 39.2% 성공률로 14.5개의 3점슛을 내주고 있다. 커리가 리그 최하위권 외곽 수비 지표를 보이고 있는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3점슛 잔치를 펼치며 반등을 알릴지 주목된다.
커리와 함께 분위기를 뒤집어야 하는 골든스테이트는 인-시즌 토너먼트 8강 진출을 향한 연승이 필요하다. 골든스테이트는 새크라멘토, 미네소타,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와 함께 서부 C그룹에 속했다. 1승 1패를 기록 중인 골든스테이트는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탈락이 확정된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큰 점수차 대승이 절실하다. 인-시즌 토너먼트는 6개 그룹 1위 외 각 컨퍼런스에서 승률이 가장 높은 한 팀씩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8강에 오른다. 직전 경기에서 시즌 최다인 23득점으로 살아난 슛 감각을 뽐낸 클레이 톰슨과 커리가 ‘스플래시 브라더스’의 위용을 떨치며 대승을 이끌지가 관전 포인트다.
샌안토니오 역시 최악의 부진을 벗어나야 한다. 올 시즌 경기당 123.1점을 허용하는 동시에 평균 득점은 109.7점에 그쳤다. 공수 양면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며 최근 10연패에 빠진 샌안토니오는 분위기 반전을 목표로 골든스테이트 원정길에 오른다. ‘명장’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이끄는 샌안토니오가 웸반야마(평균 18.8득점 9.5리바운드)를 필두로 홈에서 2승 6패로 부진한 골든스테이트를 꺾을 수 있을까.
‘슈퍼스타’ 커리와 ‘신성’ 웸반야마의 정규 시즌 첫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샌안토니오 대 골든스테이트 경기는 25일 토요일 낮 12시 시작된다. 체이스 센터에서 펼쳐질 두 팀의 NBA 인-시즌 토너먼트 맞대결은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