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타임] '부상 병동' 토트넘, 복귀한 벤탕쿠르 '또' 부상 이탈

작성일: 2023.11.29 17:32 이충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김한림 영상기자] 토트넘이 부상 악몽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했습니다.

시즌 개막 후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토트넘은 지난 7일에 있었던 첼시전을 시작으로 3연패에 빠졌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장기 부상을 딛고 돌아온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까지 불의의 부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아스톤 빌라전에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벤탕쿠르는 전반 32분 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매티 캐시의 태클에 걸려 쓰러진 뒤 교체됐습니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디애슬래틱은 벤탕쿠르가 발목 인대 파열로 두 달 반 동안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고 전하며, 내년 2월까지 결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 경기가 끝난 뒤 "또 다른 부상이다. 우린 부상 선수만 8명이었고 벤탄쿠르가 9번째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부상 선수들이 대거 전열에서 빠져 있습니다. 시즌 초반 중원과 수비의 중심을 잡아주던 제임스 매디슨과 미키 판 더 펜이 올해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라이언 세세뇽과 마노르 솔로몬도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할 수 없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토트넘. 내년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이브 비수마와 파페 마타르 사르도 이탈할 것으로 예상돼 고심이 더 깊어질 전망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