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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문세윤, '백종원 강추' 바칼라우 영접…"여기서 만나네"('먹보형')

작성일: 2023.12.04 10: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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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보는 형제들'. 제공| SBS Plus
▲ '먹고 보는 형제들'. 제공| SBS Plu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백종원이 강추한 음식을 먹으며 미각세포를 깨운다. 

5일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에서는 36년 전통 매캐니즈 식당에서 '먹대장' 백종원이 강추한 바칼라우를 영접한 김준현, 문세윤의 한상 먹방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마카오문' 문세윤이 설계한 마카오 탐방에 나선다. 마카오 가이드로 변신한 문세윤은 김준현을 데리고 매캐니즈 푸드(광동식+포르투갈 요리) 식당을 찾는다.식당 입구에서 김준현은 "(이 식당이) 1987년부터 있었대. 유럽 식당 같아"라고 기대감을 폭발한다.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은 무려 78페이지로 이뤄진 방대한 메뉴판과 총 144개 메뉴를 접하고 경악한다. 두 사람은 "무슨 전화번호부도 아니고"라며 무엇을 골라 먹어야할지 먹보 일생일대의 난관에 봉착한다.

그러던 중 김준현은 여행 전 백종원이 전화통화를 통해 직접 추천해준 바칼라우를 매의 눈으로 포착한다. 김준현은 "(그때 통화할 때) 종원이 형이 마카오 가면 대구 염장한 것 먹으라고 했잖아"라며 바칼라우 메뉴를 '먹리스트'에 포함시킨다. 그러면서 "여기서 이걸 만나네!"라며 문세윤과 악수까지 나누며 뿌듯해한다.

잠시후 포르투갈식 식전 빵부터 스페인 파에야 같은 퓨전 볶음밥, 외국향 풀풀 나는 치킨스튜 등 이들이 심혈을 기울여 고른 메뉴가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다. 대망의 바칼라우가 서빙되자 두 사람은 흥을 더욱 끌어올리고, 문세윤은 오로지 맛에만 집중하다 "포포포포"라며 리액션을 보인다. 

'먹보형'은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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