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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2' 진영 "매일 헬스하며 근육 6kg 찌워…고통스러운 벌크업"[인터뷰③]

작성일: 2023.12.04 14: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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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홈2' 진영. 제공| 넷플릭스
▲ '스위트홈2' 진영.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영이 '스위트홈2'를 위해 독하게 벌크업 한 사연을 밝혔다.

진영은 4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고통스러웠더 벌크업이었다"라며 "일주일에 일주일 모두를 헬스장에 갔다"라고 밝혔다.

진영은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2'에서 괴물화 사태 후 자원입대한 야구 선수 찬영을 연기했다. 남성미 넘치는 군인을 위해 벌크업했다는 그는 "5~6kg 찌운 다음에 지방을 커트했다. 근육을 최대한 많이 찌운 느낌이었다. 그냥 찌는 5~6kg와 근육으로 찌는 5~6kg가 다르더라. 고통스러웠던 벌크업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얼굴이 너무 부어서 나오면 안 되니까 그냥 살이 찌면 안 됐다. 괴물이랑 싸우느라 얼마 못 먹었을텐데 혈기왕성 하면 안 되지 않았나. 얼굴은 샤프한 느낌이 들면서 몸은 좀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벌크업 비법은 식단과 운동이다. 진영은 "운동을 일주일에 일곱번 갔다. 돈을 좀 많이 썼다. PT를 많이 했다. 개인 운동은 저한테 관대해져서 돈을 많이 쓰더라도 PT를 했다. 혹독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PT를 일주일에 일곱번 잡아서 했다. PT 선생님 말씀으로는 최고의 VIP 회원이라고 하더라. 한달에 30회 권을 다 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6개월 내내 운동했다. 촬영하면서는 틈틈이 했다. 촬영 중간 쉬는 날에는 무조건 헬스장에서 운동했다. 차에서도 식단 같은 것 챙겨먹고 차 뒤에 아령을 갖고 다녀서 힘든 신 아니면 조금씩 운동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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