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 떠난 뒤 '6개월 백수' → 뉴캐슬 입단할까..."영입 고려 중"

작성일: 2023.12.05 10:17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NS
▲ ⓒSNS
▲ 다비드 데 헤아
▲ 다비드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드디어 새로운 소속팀을 찾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33)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데 헤아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아직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뉴캐슬과 연결되고 있다. 뉴캐슬은 지난 3일에 있었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유전에서 주전 골키퍼인 닉 포프를 잃었다. 이날 선발 출전했던 포프는 안정적으로 뉴캐슬의 골문을 지켰지만, 후반 41분 통증을 느끼며 교체됐다. 이후 포프는 어깨 부상으로 약 4개월 정도의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당분간 포프 대신 잠시 골문을 지켜줄 수문장을 찾고 있고, 후보 중 한 명이 데 헤아였다.

▲ 맨유 시절의 데 헤아
▲ 맨유 시절의 데 헤아

데 헤아는 현재 소속팀이 없는 자유 계약(FA) 신분이다. 지난여름 맨유와 재계약 체결에 실패했다. 데 헤아는 2011년부터 무려 12년 동안 맨유의 골문을 지켰지만, 잦은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많이 제공했다. 결국 데 헤아를 믿지 못하게 된 맨유는 데 헤아와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았다.

이후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지만, 녹록지 않았다. 여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과 연결되기도 했지만, 이적은 무산됐다.

뉴캐슬은 최근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벤 보트만과 션 롱스태프, 제이콥 머피, 하비 반스, 댄 번, 칼럼 윌슨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또한 산드로 토날리는 불법 베팅 혐의가 인정돼 오랫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여기에 더해 포프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에 놓인 뉴캐슬이다.

▲ 맨유전에 부상을 당한 포프
▲ 맨유전에 부상을 당한 포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