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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정국, 오늘(12일) 동반입대…전원 '군백기 돌입'[이슈S]

작성일: 2023.12.12 06: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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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
▲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에 들어간다.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은 12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소한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특히 5사단 신병교육대는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이다. 세 사람은 팀의 멤버에서 훈련병과 조교로 다시 뭉쳐 눈길을 끈다. 

지민, 정국의 동반 입대로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제이홉이 현역 입대해 두 사람 모두 조교로 복무 중이다. 어깨 수술을 받은 슈가는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하루 전인 11일에는 RM, 뷔가 나란히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 모두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뷔의 경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치는 2025년 6월께 이후부터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민은 입대를 앞두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잘 다녀오겠다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다. 아쉽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벅차오르지만 빨리 갔다 와서 앞으로 더 행복한 날 맞이하자"라고 했고, 팀의 막내로 다소 이른 입대를 결정한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저희도 하루 빨리 보고 싶기 때문"이라며 "모든 걸 쏟아붓고 정리하고 가는 느낌이라 후련하고 깔끔하다. 후회도 없고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완전체 활동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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