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0골' 맨유, '분데스 괴물' 대신 '188cm 공격수' 영입 검토...'25경기 9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득점 난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영입 후보를 낙점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맨유가 유세프 엔 네시리(26, 세비야)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엔 네시리는 188cm의 준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많은 헤더 골을 넣는 최전방 공격수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성실한 전방 압박에도 강점이 있는 선수다. 여기에 더해 엄청난 점프력을 활용해 공중볼 경합에도 능하다.
작년 11월에 열렸던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모로코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대회에 출전했는데, 8강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결승 골을 작렬했다. 모로코는 엔 네시리의 득점에 힘입어 4강 진출에 성공했고, 포르투갈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짐을 싸야 했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대회 25경기에 나서 9골을 넣고 있다. 소속팀인 세비야가 부진한 와중에도 어느 정도 제 몫을 하고 있다. 세비야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 15위에 머무르고 있다.
덕분에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최근 4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을 정도로 득점력이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쳤던 마커스 래시포드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에서 데려온 라스무스 호일룬 등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8위에 처져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애초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로 슈투트가르트의 세루 기라시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기라시가 토트넘 이적을 선호하며 계획이 틀어졌다. 자연스레 득점력 개선을 위해 엔 네시리 영입을 검토하는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