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손흥민이 PL 전반기 최고의 선수"…홀란드, 살라와 베스트11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김한림 영상기자] 압도적인 전반기 활약입니다. 유럽 현지 언론들이 손흥민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최고의 선수로 꼽고 있습니다.
먼저 '스코어90'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올스타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포지션별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한 건데요.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와 스리톱을 이뤘습니다. 명단에 오른 11명의 선수 중 맨체스터 시티가 5명, 리버풀이 4명인 가운데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 중엔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이번 시즌 가장 압도적인 득점원으로 손흥민을 꼽았습니다. 나란히 14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있는 홀란드, 살라가 아닌 손흥민을 선정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자 공격에서 더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정말 훌륭한 경기력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앨런 시어러가 꼽은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베스트 11에도 들어갔습니다. 시어러는 "손흥민은 정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가 골문 앞에서 공을 잡으면 득점할 거란 확신이 들 정도다"라며 치켜세웠습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생애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두 시즌 전 아시아 선수론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를 들어 올렸죠. 현재 12골로 홀란드와 살라를 2골 차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변수는 손흥민의 아시안컵 출전. 15일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아시안컵 일정에 들어가는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는 손흥민입니다. 한국이 결승까지 간다면 손흥민은 2월 11일까지 아시안컵이 열리는 카타르에 남아야 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韓 축구 대환호, 휴 정말 다행이다! 이강인 허벅지 부상 특별관리→아틀레티코 훈련 복귀 ‘가벼운 세션 진행’
2026-10-23
-
맨유 또 충격 결정 내리나! '11경기 2승' 캐릭 경질→손흥민 지도했던 콘테 대신, 브라이튼의 휘르첼러 급부상
2026-10-22
-
끝내 '파격 결단', 맨유에 새 감독 부임한다는 소문…마이클 캐릭 1-4 참패 뒤 주장과 충돌 → 나겔스만 후임 급부상
2026-10-22
-
'맨시티 우승 박탈되면 문신 지운다' 충격 선언…'EPL 4연패 주역' 워커, 재정 규정 위반에 씁쓸한 심경 고백
2026-10-22
-
'손흥민과 한솥밥 먹었는데'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주인공의 몰락…29세에 러시아 11위 팀 입단 테스트
2026-10-22
-
‘오피셜’ 공식발표, 국가대표 은퇴설→벌금 징계 확정 단 ‘39초’ 만에 납부 가능…“호날두 대표팀 무단 이탈” 포르투갈축구협회 솜방망이 처벌
2026-10-21
추천 콘텐츠
-
'2년 던진 이닝이 야마모토 1년보다 적다' 다저스 2000억대 계약 투수의 굴욕…현지 언론 D등급 혹평
2026-10-23
-
10일간 의식불명까지 겪었는데…한국에서 부활한 일본 투수, NPB 드래프트 지명 쾌거→"일본과 한국에 진심으로 감사"
2026-10-23
-
中 탁구 대형 폭발 터졌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도"…최고 스타 사생활 침해에 작심 발언 "몰래 찍어 올리는 건 존중 없는 행동"
2026-10-23
-
韓 축구 끝내 대망신 "손흥민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아시아 술렁…국대 리더십 불만설 中·日까지 확산
2026-10-23
-
"치마가 엉덩이까지 올라가잖아!" 선수들은 좋다는데 맹비난…결국 호주 女 대표팀 유니폼, 두 달 만에 바꿨다
2026-10-23
-
'경기 중 대변 흘린 22세 女 우승자', '참가자 2명 사망' 충격의 피트니스 대회…전 세계 열광 뒤에 숨겨진 민낯
2026-10-23
많이 본 기사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韓 축구 절망적, “양민혁·박승수·이기혁…” 국정감사까지 이름 나와→끝내 병역 특례 폐지 혹은 개선 목소리
2026-10-21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