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박지성, EPL 역대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18위…'스램제 논쟁' 재점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이충훈 영상 기자] '해버지' 박지성이 E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1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992년 출범 이후 EP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25명의 미드필더를 꼽았습니다.
박지성은 루카 모드리치(19위) 조던 헨더슨(20위) 미켈 아르테타(22위) 등을 제치고 18위에 선정됐습니다.
해당 명단에서 유일한 아시아 선수입니다. 매체는 "비록 화려하거나 기술적으로 눈부신 선수는 아니었지만 왕성한 체력과 지능적인 움직임, 중요한 순간 골을 넣어주는 '큰 경기'에 강한 모습으로 퍼기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고 호평했습니다.
아울러 중원 어디서든 전술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상대 핵심 선수를 꽁꽁 묶는 수비력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톱 3에 이름을 올린 미드필더 라인업이 흥미롭습니다. 이른바 '스램제 논쟁'으로 지금도 뜨거운 논의 대상인 세 선수가 나란히 뽑혔습니다.
영광의 1위는 '영원한 맨유의 엔진' 폴 스콜스가 차지했습니다. 제라드(2위)와 램파드(3위)를 따돌리고 역대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역 선수 중에는 케빈 더브라위너가 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도 라이언 긱스와 파트리크 비에이라, 로이 킨,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은골로 캉테가 톱 10에 올라 명성을 재확인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