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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건강이상설'에 지인들도 연락 와…먹는 강박 생겼다"

작성일: 2024.02.06 14:4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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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용. 출처| 유튜브 채널 'studio엔N' 영상 캡처
▲ 고지용. 출처| 유튜브 채널 'studio엔N'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이상설' 이후 먹는 것에 강박이 생겼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studio엔N'에는 '고지용이 돌아왔다! 술먹방 아님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지용은 유튜브 제작진들과 함께 고깃집에서 사전미팅을 하며 회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고지용에게 "지상렬님 나오는 유튜브를 봤는데, 건강 이상설이 돌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고지용은 "지인들한테 '어디기 안 좋냐'고 전화가 계속 오더라"라며 "그런 얘기를 자꾸 들으니까 나도 강박이 생기더라. 먹어야겠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해 8월 고지용은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 지나치게 마른 모습으로 출연해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뼈가 도드라져 보일만큼 마른 팔과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고지용은 유튜브를 통해 "제가 요새 '건강에 이상이 있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다. 전화도 많이 받았는데, 제 건강은 정말 괜찮다"고 건강이상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으며 '커플', '학원별곡'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 그룹 해체 후에는 비연예인으로 활동을 했으며,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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