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안 되면 퍼트린다" '이지훈♥' 아야네, SNS 협박 피해
작성일: 2024.02.14 17: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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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협박범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거 어떻게 대처해야 되죠? 널리널리 퍼서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받은 협박 문자가 담겨있다. 협박범은 "오늘 6시까지 입금이 안 되면 남편분과 아야네 핸드폰 번호가 각종 포털사이트에 공개된다"라고 협박했다.
이어 협박범은 "몇 차례 이미 여러 연예인한테 입금받고 조용히 사라졌으니 생각해보고 연락 달라"며 "(협박은) 1회로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당황하지 않고 남편 이지훈의 계정을 태그하며 "오빠 곧 퍼트리겠대. 번호 바꾸기 참 좋은 날이네"'라며 쿨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 이차이와 한국과 일본의 국경을 뛰어넘어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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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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