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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MF' 노린다…토트넘 '1439억' 거액 투자 "PSG와 영입 경쟁"

작성일: 2024.02.19 05:2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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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까.
▲ 프랭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더 용(26)이 이적할까. 팀을 옮긴다면 어디로 향할까.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더 용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더 용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439억 원)를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이번 여름 더 용을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트넘은 더 용이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받고 있는 임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이 더 용 영입을 위해 전달한 제안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더 용이 떠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더 용에게 연봉을 대폭 삭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거절할 경우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 프랭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까.
▲ 프랭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까.

2019-20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더 용은 팀의 핵심이다. 매 시즌 40경기 이상 뛰면서 중원을 지키고 있다. 올 시즌에도 총 24경기서 1골을 넣고 있고, 라리가 17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 중이다. 올 시즌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2년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 생활이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더 용이 이적에 대한 생각이 커지는 듯하다. 바르셀로나의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의 계약은 2026년 여름에 끝난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도 더 용 영입에 관심이 있다. 킬리안 음바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용을 영입하는데 재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이 매체는 "더 용이 파리 생제르맹으로 갈지, 아니면 프리미어리그로 갈지는 그의 몫이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 프랭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까.
▲ 프랭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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