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언해피' 토트넘 떠나도 우승 못한다…1년 만에 英 돌아온다 "첼시로 이적"

작성일: 2024.02.20 04:4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까.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30)이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돌아올까. 이적설이 보도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케인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지 1년 만에 충격적인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독일 생활에 행복하지 않다. 이르면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첼시는 6월에 이적 시장이 열리면 케인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까.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까.

케인은 토트넘의 레전드다. 임대 생활을 제외하면 줄곧 토트넘에서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그러나 케인은 토트넘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내내 우승 갈증을 드러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 기본 8,6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에 추가 옵션까지 더해 최대 1억 400만 파운드(약 1,750억 원)로 케인을 품었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의 존재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유니폼을 갈아입은 올 시즌 총 30경기서 29골 8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분데스리가 22경기서 25골 5도움으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의 활약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웃지 못하고 있다. 11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2위에 그치고 있다. 1위 레버쿠젠과 승점 8점 차다. 우승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패배했다. 2차전에서 반전이 필요하다.

그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면 유력한 행선지로 첼시가 뽑힌다. 과거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 매체는 "첼시는 풍부한 에너지와 젊은 감각을 자랑하지만 공격진의 기량과 경험이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다. 케인은 센터포워드로서 박스 안에서 자질을 갖춘 선수다.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유형의 선수다"라고 밝혔다.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까.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