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안방 불패’ 울산, 인천 상대로 홈 7연승 도전

작성일: 2016.07.19 15:57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울산 현대 김건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울산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7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0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과 2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일주일 만에 인천과 재회

두 팀은 지난 13일 2016 KEB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울산은 전반 15분 터진 김건웅의 선취 골을 시작으로 전반 37분 멘디, 후반 7분 김태환, 후반 21분 멘디의 골을 앞세워 인천에 4-1로 이겼다.

지난 주말 열린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에서 두 팀의 희비는 엇갈렸다. 울산은 광주 FC와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10승 4무 6패 승점 34를 기록한 울산은 2위 FC 서울에 다득점에서 뒤진 3위를 유지했다. 인천은 서울과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울산은 최근 K리그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FA컵 2경기를 포함해 홈에서 열린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키 플레이어는‘슈퍼 루키’ 김건웅

울산의 '슈퍼 루키' 김건웅은 인천과 FA컵 8강전에서 전반 15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선취 골을 성공했다. 

현대고(울산 현대 U-18 팀) 졸업 뒤 올 시즌 프로에 직행한 김건웅은 지난 5월 인천과 경기에서 데뷔전을 펼친 데 이어 FA컵 8강전에서 인천을 상대로 프로 데뷔 골을 넣으며 인천에 대한 좋은 기억을 이어 갔다. 

김건웅은 “선두 전북과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는 만큼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그와 FA컵 모두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프타임 ‘오마이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한편, 인천전이 열리는 문수구장에는 인기 아이돌 ‘오마이걸’ 공연이 펼쳐지는 등 경기 외적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 전동차 ‘문수 리틀 서킷’, 엑스티어 알파 타임 경품, 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울산 현대 제공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