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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무리한 태클' 인천 윤상호 2경기 출장 정지...사후 징계

작성일: 2016.07.19 16:0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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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윤상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윤상호(인천 유나이티드)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사후 징계를 내렸다.

윤상호는 지난 17일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인천과 FC 서울 경기에서 전반 18분 김원식에게 깊은 태클을 시도해 경고를 받았다. 해당 장면에 대한 영상 분석 결과 윤상호의 태클은 퇴장성 반칙에 해당돼 사후 징계가 떨어졌다.

프축구연맹은 경기 도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거쳐 출전 정지를 부과하거나 벌칙을 감면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 규칙 제 12조(반칙과 불법 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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