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토트넘 입단 테스트→'30경기 11골'에 맨유 박살낸 '미친 재능'..."토트넘이 관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특급 재능’을 주시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루니 바르다지(18, 코펜하겐)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웨덴 국적의 바르다지는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유한 선수다. 여기에 더해 저돌적인 드리블을 활용해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 유형이다. 스웨덴의 강호인 말뫼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후 잠재력을 인정받고 코펜하겐의 유스 팀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1년 고작 15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하는 중이다. 모든 대회 3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몰아넣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득점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바르다지의 소속팀 코펜하겐은 이번 시즌 UCL에서 바이에른 뮌헨, 맨유, 갈라타사라이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그리고 코펜하겐은 맨유와 갈라타사라이를 제치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4차전이었던 맨유전 승리가 결정적이었다. 당시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인 코펜하겐은 4-3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바르다지는 이날 후반 42분 결승 골을 터트리며 코펜하겐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처럼 바르다지는 마음껏 잠재력을 폭발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한 팀은 토트넘으로 알려졌다. 만약 토트넘이 바르다지를 영입한다면 데얀 쿨루셉스키, 루카스 베리발과 ‘스웨덴 트리오’를 가동할 수 있다. 게다가 바르다지는 토트넘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바르다지는 2018-19시즌 도중 토트넘의 입단 테스트를 봤던 사실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바르다지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2024년 아직까지 출전 기록이 없다. 로마노에 따르면 바르다지는 코펜하겐과 재계약 의사가 없다. 코펜하겐은 자연스레 바르다지의 태도에 분노했고, 그 결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