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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뮌헨이 흡수하기 전에 영입해…카세미루 얼마든지 대체 가능!

작성일: 2024.03.05 08: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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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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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강했던 과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보고 싶은 마음은 영국 축구인이나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맨유 팬들에게 희망 사항이다. 

맨유는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까지 승점 44점으로 6위를 달리는 중이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애스턴 빌라(55점)와는 무려 11점 차이다. 

이 때문에 영국 '익스프레스', '90min' 등 다수 언론은 향후 UCL 진출권 경쟁 구도를 두고 '맨유에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빌라와 5위 토트넘 홋스퍼(50점) 싸움으로 보는 것이 옳다. 기적이 생겨야 맨유의 극적 4위가 가능하다'라고 진단했다. 

3위 아스널(58점)과는 14점 차이다. 11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아스널이 6연패 정도를 하고 맨유가 7연승 이상을 해야 서로 만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토트넘이 한 경기를 덜 치르고 빌라와 5점 차다. 2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이 이기면 2점 차로 좁혀지지만, 빌라가 이기면 7점 차로 사실상 UCL 진출권 경쟁은 허공으로 날아간다. 

맨유는 빅6 중에서는 11위로 미끄러져 있는 첼시를 제외하고 토트넘과 똑같은 39실점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득점력에 차이가 있다. 55득점을 기록 중인 토트넘과 달리 37점으로 형편없다. 빅6가 아니라 10위 이내의 성적을 내는 팀 중에서도 꼴찌다. 10위 울버햄턴(40득점)도 3골이나 더 넣었다. 

빈곤한 득점력과 부실한 수비에는 중원이 약해 벌어진 일이라는 분석이 많다. 카세미루 혼자로는 너무 힘들어 보인다는 뜻이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이 끝나면 이적 가능성이 있다. 투쟁력은 여전하지만, 기동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과 마주하고 있다.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나이를 고려해야 하지만, 그에 준하는 선수 구성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소피앙 암라바트를 영입했지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100%가 아직 아닌 모습으로 뛰고 있어 전력 보강은 필수다.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발해야 한다는 권유가 나오고 있다.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발해야 한다는 권유가 나오고 있다.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발해야 한다는 권유가 나오고 있다.
▲ 풀럼FC 중앙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발해야 한다는 권유가 나오고 있다.
▲ 풀럼FC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 풀럼FC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사령탑이었던 앨런 파듀는 '토크 스포츠'를 통해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풀럼FC)가 이번 여름이면 풀럼FC를 떠날 것 같다"라며 맨유가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좋은 중앙 미드필더"라며 팔리냐를 평가한 파듀는 "지난해 여름 모든 팀이 팔리냐를 원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근접했다가 풀럼에 잔류했다"라며 아직 영입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대 후반으로 향하고 있는 팔리냐다. 파듀는 "맨유에 간다면 곧바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풀럼에서 충분한 기량 발휘로 성공했고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혹독함을 견뎌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며 속도감 있고 몸싸움 심한 프리미어리그에서 버텨낸 중앙 미드필더라면 가치가 있다는 주장이다. 

코비 마이누가 경험을 쌓고 있지만, 아직 약관의 나이도 되지 않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콧 맥토미니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살려 주려면 팔리냐가 매력적인 카드라는 것이 파듀의 결론이다. 

팔리냐의 시장 가치는 7,000만 파운드(약 1,181억 원)로 측정된다. 맨유의 자금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뮌헨과의 경쟁도 문제없다. 물론 뮌헨도 중앙 미드필더가 매우 급한 수준이다. 풀럼이 부르는 게 값이 될 수도 있다. 풀럼에서 두 시즌만 뛰고도 매력을 강하게 흘리는 팔리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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