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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토트넘 돌아간다고? 너무 황당하네"…이적 없이 뛸 예정

작성일: 2024.03.05 10:0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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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뛸 예정이다.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뛸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30)이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식은 단순한 루머로 보인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의 관심에도 케인이 올여름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이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년 만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는 제안은 '황당한 소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레전드 케인이 2023-24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성장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팀 성적은 그렇지 않았다. 항상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는 경우도 많았다.

우승에 대한 갈증이 심했다. 케인은 트로피를 위해 이번 시즌 팀을 옮겼다. 이적료 기본 8,6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에 추가 옵션까지 더해 최대 1억 400만 파운드(약 1,750억 원)가 발생했다. 구단과 케인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뛸 예정이다.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뛸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위기다. 11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2위에 그치고 있다. 1위 레버쿠젠과 승점 10점 차다. 우승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패배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경질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해졌다. 

케인은 이적하자마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 시즌 총 32경기서 31골 8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분데스리가 24경기서 27골 5도움으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케인은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팀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그가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보도까지 들렸다. 최근 '풋볼 트랜스퍼',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그가 팀을 옮길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이 매체는 "독일 소식통들은 케인의 올여름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을 낮게 본다. 2025년 이적 가능성은 현 단계에서 미지수다"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여름 계약한 선수들을 만족한다. 그들이 지불한 금액 이상의 수수료를 받아야만 매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뛸 예정이다.
▲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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