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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정택운, 빅보스엔터 전속계약…"연기자로 한 단계 도약"[공식]

작성일: 2024.03.05 15: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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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정택운(레오).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빅스 정택운(레오).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스 정택운(레오)이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이하 빅보스)는 정택운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빅보스 측은 "2012년 데뷔 후 10년이 넘는시간 동안 그룹 빅스의 멤버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택운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가 연기자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택운은 2012년 빅스로 데뷔, 레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다칠 준비가 돼있어', '하이드', '저주인형', '도원경' 등 발표하는 곡마다 유니크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빅스 내 유닛 빅스LR로도 활동했고, 솔로 가수로도 '캔버스', '뮤즈', '피아노맨 Op.9' 등을 선보이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를 통해 본격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그는 뮤지컬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번지점프를 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연극 '테베랜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속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젊은 군인이자 나타샤를 유혹하는 아나톨로 캐스팅돼 무대에 오른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이종혁, 고규필, 전동석, 이주승, 이봄소리 외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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