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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중국-스웨덴에서 무리뉴 감독의 색깔 입는다

작성일: 2016.07.20 14:1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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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투어에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맨유 SN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떤 색깔의 옷을 입게 될까. 

맨유는 중국 프리 시즌 투어에 나섰다. 맨유는 오는 22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친선경기를 펼치고 25일에는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무리뉴 감독이 선발한 25인에는 이적생이 포함됐다.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에릭 베일 리가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유로 2016에서 스웨덴 대표로 출전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제외됐다.  
 
공격수에는 웨인 루니와 마커스 래시포드, 미드필더는 마이클 캐릭, 후안 마타 등이 포함됐다. 수비수에는 크리스 스몰링과 달레이 블린트 등이 나서고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가 함께한다. 

맨유는 중국 투어 일정을 마친 뒤 스웨덴으로 넘어가 예테보리 울레비에서 갈라타사라와 경기를 치른다. 다음 달 3일에는 에버턴과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맨유는 다음 달 8일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레스터 시티와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14일 본머스와 2016~2017시즌 EPL 정규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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