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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 부산 kt '다니엘스 크리스 지명'

작성일: 2016.07.21 12:0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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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 KBL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BL이 2016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했다. 2016-2017 시즌 KBL 무대를 누빌 외국인 선수 선발이 끝났다.

KBL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6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1라운드 5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산 kt가 센터 크리스 다니엘스(204.6cm)를 지명했다. 다니엘스는 KBL에서 4시즌을 뛰었던 선수로, 2011~2012 시즌 이후 다시 KBL 무대를 밟게 됐다.

원주 동부가 로드 벤슨(206.7cm), 고양 오리온이 애런 헤인즈(199cm), 전주 KCC가 안드레 에밋(191cm), 서울 삼성이 리카르도 라틀리프(199.2cm)와 재계약을 하면서 1라운드 1~4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것으로 간주됐기 때문에 부산 kt가 실질적인 1순위 지명이었다.

서울 SK는 1라운드에서 단신 선수 테리코 화이트(192.5cm)를 지명했다. 창원 LG는 마이클 에페브라(189.2cm)를, 인천 전자랜드는 제임스 켈리(197.4cm)를 영입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데이비드 사이먼(203cm)을 데려갔다. 사이먼은 2010년에 안양 KGC에서 데뷔했으며 3시즌간 14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8.6득점 8.1리바운드 1.4블록을 기록했다. 울산 모비스는 찰스 로드(200.1cm)를 뽑았다.

2라운드에서는 모비스가 네이트 밀러(187.4cm)를, KGC인삼공사는 최단신 키퍼 사익스(177.9cm)를 지명했다. 전자랜드가 지난해 모비스에서 뛰었던 커스버트 빅터(190.3cm)를 켈리의 파트너로 뽑았고, LG는 레이션 테리(199.2cm)를 뽑았다.

SK는 코트니 심스(205.1cm)를 다시 데려갔고, kt는 래리 고든(191.8cm)을, 삼성은 마이클 크레이그(25, 188.4cm)를 두 번째 외국인 선수로 택했다. KCC가 KBL에서 뛴 경험이 있는 리오 라이온스(205.4cm), 오리온이 오대리언 바셋(30, 185.3cm)을 지명했다. 동부는 웬델 맥키네스(192.4cm)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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