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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승선 불발…피로 누적도 한몫

작성일: 2024.03.19 13:0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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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3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됐다.  ⓒ연합뉴스/EPA/AFP/AP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3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됐다. ⓒ연합뉴스/EPA/AFP/AP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3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됐다.  ⓒ연합뉴스/EPA/AFP/AP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3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됐다. ⓒ연합뉴스/EPA/AFP/AP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3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됐다.  ⓒ연합뉴스/EPA/AFP/AP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3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됐다. ⓒ연합뉴스/EPA/AFP/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피로를 해소하지 못한 상황에서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는 19일 3월 A매치 2연전 명단을 발표했다. 오는 6월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메시는 빠졌다. 올 시즌 개막한 미국프로축구(MLS)에서 3경기 3골 1도움, 북중미 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2경기 2골 1도움을 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지난 14일 네슈빌SC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하던 후반 5분 근육 부상을 호소하며 로버트 테일러로 교체됐다. 

올 시즌 인터 마이애미에는 메시 외에도 FC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합류했다. 지난 시즌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 재회했던 메시 입장에는 수아레스까지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마이애미 역시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매시의 부상은 강행군이 역효과를 불러왔다는 지적이다. 프리시즌이 특히 문제였다. 1월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일본을 오가는 대장정을 펼쳤다. 특히 홍콩 올스타와의 경기에서는 부상 우려를 이유로 출전하지 않아 분노를 유발했다. 이어진 빗셀 고베전에는 후반 31분 동안 뛰어 홍콩 팬들의 원성은 더 커졌다. 

▲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는 4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AFP/EPA/REUTERS
▲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는 4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AFP/EPA/REUTERS
▲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는 4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AFP/EPA/REUTERS
▲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는 4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AFP/EPA/REUTERS
▲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는 4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AFP/EPA/REUTERS
▲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는 4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AFP/EPA/REUTERS

 

햄스트링 근육이 완벽하게 회복하지 않은 상태로 리그가 개막했고 3경기 2승1무, 2골 1도움을 해내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이어진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네슈빌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하지만, 리그 4라운드 몬트리올전은 휴식을 취했고 다시 만난 네슈빌에 1골 1도움을 하다가 결국 햄스트링 손상으로 16일 DC유나이티드와 5라운드에 결장했다. 마이애미는 3승1무1패, 승점 10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1987년생 메시의 노쇠화는 시간이 흐른 이상 당연한 일이지만, 워낙 관리가 철저해 쉽게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AFA가 걱정할 정도였고 결국 A매치를 거르게 됐다. 

아르헨티나의 목표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이다. 공교롭게도 7월 파리 하계올림픽에 아르헨티나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출전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메시를 두고 파리 출전을 원하는 여론이 있다. AFA가 딜레마에 빠진 이유다. 

메시는 최대 3주 회복 기간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는 '메시의 복귀까지는 2~3주가 걸릴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도 "이어지는 리그는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 전망을 하자면 몬테레이와의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출전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몬테레이와의 1차전은 4월 4일 열린다. 4월 초까지는 그라운드를 밟게 하는 것이 마이애미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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