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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전원주, 연하男에 5천만 원 사기 피해 "누나 소리에 반해"('사당귀')[TV핫샷]

작성일: 2024.03.25 08:2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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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처| KBS 방송장면 캡처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처| KBS 방송장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전원주가 연하남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 촬영장을 방문해 전원주의 재테크 비법을 들었다. 

이날 '효심이네 각자도생' 카메오 출연을 위해 촬영장을 방문한 박명수는 대기실에 있는 전원주를 찾아갔다. 박명수는 전원주에 "수익만 몇십억 깜짝 놀랐다. 내가 알 정도면 온 국민이 다 안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원주는 비결로 장기투자를 꼽으며 "난 안 판다. 트로피와 같이 주던 금도 알뜰히 모은 덕분에 금고에 금이 가득하다고 했다. 은행 지점장이 집에 찾아올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원주는 건물에 대한 질문에 "건물 빌딩 하나 살 돈은 있다. 급매 매물을 공략하라. 그럼 위험 부담이 적어진다"라고 덧붙였다. '

박명수는 15년 전 사우나에서 만났던 남자에게 사기당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여윳돈이 있으면 투자하라고 해서 3천만 원을 투자했지만 상장폐지로 10원도 못 받았다"라고 했다.

전원주는 역시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며 "나도 옛날에 그런 거 있다. 잘생긴 남자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 누나 소리에 반해서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사기 당했다. 5000만 원 (사기당 했다) 진짜 속상해서 못 견디겠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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