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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NOW]태국도 궁금한 A매치 1경기 주민규 연속 출전…황선홍 "경험 많다" 칭찬

작성일: 2024.03.25 20:54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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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전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연합뉴스
▲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전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연합뉴스
▲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전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연합뉴스
▲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전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가겠다."

축구대표팀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태국전을 갖는다. 2승1무, 승점 7점의 한국은 반드시 다시 만나는 경기에서 승리를 낚아야 한다. 1승1무1패(4점)의 태국에 패하면 쫓기게 된다.  

황선홍 감독은 "저와 선수 모두 같은 생각이다.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지하고 있다. 원정이 어렵고 터프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도 안다. 잘 준비했고 승리 열망도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고 있고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돌아가겠다"라고 답했다.

태국은 한국 원정 1-1 무승부에 상당한 자신감을 얻었다. 이시이 마사타다 태국 감독이 "태국 팬의 성원을 기대한다. 북한전이 취소된 일본 팬들의 응원도 마찬가지다"라고 강조했다.

황 감독은 태국의 전방 압박에 도전하고 유효 슈팅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는 태국 언론의 지적에 "어려운 경기를 했다. 내일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상대 스타일에 우리를 맞추기보다는 우리의 리듬을 찾는 것이 승리의 요건이다. 큰 틀에서 균형을 깨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플레이에 초점을 많이 맞추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5만 관중이 한국을 압박한다.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의 열기를 경험한 선수들도 많지 않다. 그래도 견뎌내야 하는 한국이다. 황 감독은 "무더운 날씨, 태국의 열정적인 응원은 저는 물론 선수들도 무수히 경험했다.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극복하리라 본다.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100% 신뢰한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리라 본다"라며 신경 쓰지 않았다.

만 33세 333일 만에 대표팀 부름을 받아 태국전에 국가대표 데뷔했던 중앙 공격수 주민규(울산 HD)가 다시 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주민규는 리그에서 경험을 많이 했다. 국제 경기 못지않은 경험이 많다. 심리적으로 흔들릴 선수들이 아니다. 부담감이나 걱정은 거의 없다. 컨디션도 좋다. 선발진도 그런 것들을 고려해 대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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