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나는 건 '확정'…대체자도 정했다 "이적료 849억 책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8)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전망이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대체자도 정해놨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호이비에르는 시즌이 끝나고 토트넘을 떠날 선수 중 한 명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하는 후임자를 위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호이비에르는 주제 무리뉴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 확실한 선발이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그의 입지는 줄어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를 선호하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대부분 교체로 투입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여름이 되면 호이비에르의 계약은 한 시즌밖에 남지 않는다. 그의 비중이 줄어들 것을 감안하면 매각이 가능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호이비에르는 최근 에이전시까지 바꾸면서 새 팀으로 이적을 알아보고 있다. '팀토크'는 "호이비에르는 지난여름 풀럼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리옹으로 갈 기회를 거절했다. 또한 세리에A와 연결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호이비에르가 떠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그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바로 첼시의 코너 갤러거(24)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2025년 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갤러거를 올여름 영입할 계획이다.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507억 원)에서 4,000만 파운드(약 676억 원) 사이가 될 것이다"고 알렸다. 첼시는 갤러거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약 849억 원)를 원한다.
갤러거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됐다. 토트넘은 갤러거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첼시는 더 달라고 했다. 결국 협상은 결렬됐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도 두 팀은 이야기를 나눴다. 토트넘은 갤러거를 간절히 원했다. 결과물은 없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번 시즌 종료 후 갤러거 영입에 또 도전한다.
갤러거는 이번 시즌 총 38경기서 4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26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