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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신인' 캔디샵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데뷔, 감격스럽고 떨려"

작성일: 2024.03.27 16:3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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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샵. 제공|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 캔디샵. 제공|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캔디샵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캔디샵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해시태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어렸을 때부터 꾸던 꿈을 이루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팀명 캔디샵은 '청춘을 잡고 그리자'라는 의미의 '캐치 앤 드로우 유스(CAtch N Draw Youth)'와 '샵(Shop)'의 합성어로 '샵'은 멤버들과 리스너를 연결하는 공간을 상징한다. 다양하고 알록달록한 '캔디'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동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자는 포부를 담았다.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1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4인 소람, 유이나, 수이, 사랑으로 구성됐다. 

이날 캔디샵은 데뷔 소감을 전했다. 소람은 "저희 캔디샵 멤버들이 모두 모이기까지의 과정들이 생각난다. 오늘을 시작으로 열심히 준비한 것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이는 "쇼케이스 시작전까지만 해도 믿기지 않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이루고 싶었던 꿈인 만큼 감격스럽다. 보여드릴게 많은 그룹이니까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랑은 "데뷔를 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감격스럽고 행복하고 떨린다. 데뷔를 준비하면서 좋은 일도 있고 힘든 일도 많았는데,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제 이름처럼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 

유이나는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온 멤버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꼭 데뷔하고 싶어서 일본에서 열심히 준비했다. 멤버들과 데뷔하게 되어서 기쁘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해시태그#'는 'Z세대 아이콘'다운 프레시한 티징 프로모션과 브레이브 사단의 총력을 더해 탄생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굿 걸'을 비롯해 '해시태그#', '노 페이크', '캔디샵'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해시태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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