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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제국, 5⅔이닝 5실점 3자책점…QS 직전 교체

작성일: 2016.07.22 20: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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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두산전 선발투수 LG 류제국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류제국이 4경기째 승리와 먼 투구를 했다. 

류제국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5⅔이닝 6피안타(1홈런) 6볼넷 3탈삼진 5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넥센전 7⅔이닝 1실점 승리 뒤로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가 없었고, 2패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22일 두산전까지 4경기째 좋지 않다.

1회 평균자책점이 11.81로 가장 좋지 않은 류제국이지만 22일 두산전에서는 1회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투구수 11개로 간단히 두산 박건우-김재환-민병헌을 제압했다. 그러나 2회 1사 1루에서 닉 에반스에게 던진 높은 직구가 홈런이 되면서 선취점을 내줬다.

3회에는 무사 1, 2루 위기를 넘겼다. 민병헌을 삼진 처리한 뒤 오재일을 유격수 병살타로 잡아 3회를 끝냈다. 류제국은 4회 추가점을 내줬다. 이번에도 무사 1루에서 에반스에게 장타를 맞았다. 중계 플레이 과정에서 유격수 실책이 나와 무사 3루가 됐고, 1사 이후 최주환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아 점수가 0-4까지 벌어졌다.

류제국은 5회 2사 1, 2루에서 에반스를 다시 만났다. 이번에도 잘 맞은 타구였는데 중견수 김용의가 잡을 수 있는 위치였다. 6회에는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내줬다. 1사 1, 2루에서 1루 견제 실책으로 2루 주자 허경민을 3루에 보냈다. 박건우의 2루수 뜬공에 허경민이 3루에서 홈으로 들어와 5점 째를 허용했다. 류제국은 2사 이후 윤지웅에게 공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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