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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내가 천배 많아" 사실이었다…황정음, 건물 팔아 수십억 차익

작성일: 2024.04.03 11: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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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곽혜미 기자
▲ 황정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건물을 팔아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정음은 2018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을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가 2021년 10월 110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약 300m 떨어진 곳이다. 황정음은 이 빌딩을 본인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매입했다. 양도시 법인세율 19%(200억 원 이하)가 적용돼 9억 250만 원의 법인세를 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황정음이 30억 원 이상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빌딩은 200억 원에 매물로 나온 상태다. 

황정음은 이태원에 고급 단독주택도 소유하고 있다. 이 집은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에 맞은 편에 있고, 개그맨 박명수의 집과는 대각선에 위치한다. 

이 집에 대해 황정음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남편이 맨날 집에서 '너 나가, 내 집이야'라고 했다. 그래서 싸우고 대출받아서 이태원 집을 사버렸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최근 프로골퍼 겸 사업가 남편 이영돈과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으로, 황정음은 남편의 외도를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에게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 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고 일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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