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옥빈 "동생 결혼에 상실감, 내 일부 떨어져 나간 것 같아"('고운옥빈')

작성일: 2024.04.09 18:56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과 떨어져 살게 된 심경을 전했다. 

김옥빈은 9일 공개한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을 통해 채서진의 결혼 이후 홀로 살게 된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옥빈은 "(동생과) 22년만에 헤어졌다. 굉장한 상실감을 느꼈다.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채서진은 "언니 나 정말 미안한데 너무 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서진은 " 언니가 이렇게 말은 하지만 10분 거리에 산다. 정확히는 7분 거리에 산다"라고 밝혔다. 

또 채서진은 "너무 편하고 즐거운데 언니 입장에서는 아닌가 보다.  눈 떴을 때 내가 없어서 많이 쓸쓸해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옥빈은 "일 끝나고 오면 해맑게 '언니 왔어?'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이제 없다. 공허하다. 일 할 맛도 안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채서진은 "그래도 서운한 것 정말 없냐"라는 김옥빈의 말에 "같이 살 때는 언니 옷을 많이 훔쳐 입었는데, 오빠랑 같이 신혼집 들어가서 오로지 내 취향과 스타일로만 내 옷방을 꾸몄다. 그동안 사실 언니 스타일을 많이 훔쳐입었으니까 옷장 보니 막막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채서진은 김옥빈의 동생으로, 2006년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 '커피야 부탁해', '연남동 패밀리', '란제리 소녀시대', '심야카페 : 미씽 허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7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