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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왜 자꾸 연결되는 거야" 이적설 부인했다 "잘 지내고 있는데"

작성일: 2024.04.14 12:0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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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익 바데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 로익 바데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세비야의 로익 바데(24)가 이적설을 일축했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3일(한국시간) "바데는 세비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것과 관련된 추측에 의문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데는 뛰어난 성장세 속에 세비야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지난 1월 "토트넘이 바데 영입을 노리면서 세비야가 당황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바데와 토트넘이 계속 연결되고 있다. 그러자 바데가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나는 편안하고, 잘 일하고 있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는 세비야에 있다. 왜 토트넘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라고 강조했다.

▲ 로익 바데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 로익 바데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2022-23시즌부터 세비야에서 뛰고 있는 바데는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능력으로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 센터백이다. 전진 수비를 지향하면서 상대와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공격적인 수비로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능력도 상당하다.

바데는 세비야 수비의 핵심이다. 올 시즌 총 26경기서 1도움을 기록 중이고, 라리가 21경기 중 20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활약 중이다.

바데는 이미 지난 겨울 이적 시장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이 라두 드라구신을 노리기 전에 바데를 눈여겨보기도 했다. 이번 여름 다시 한번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은 2027년 여름에 끝난다.

토트넘은 미키 판더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드라구신으로 센터백 라인업을 꾸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수비수를 데려오겠다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전부터 토트넘과 연결된 바데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다.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볼로냐), 피에로 잉카피에(바이어 레버쿠젠) 등을 센터백 영입 타깃으로 올려놨다"라고 밝혔다.

▲ 로익 바데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 로익 바데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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