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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이제훈→이동휘, 4인 완전체 수사 나선다 "일당백 활약"

작성일: 2024.04.26 11: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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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1958'. 제공| MBC
▲ '수사반장 1958'.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수사반장 1958' 형사 4인방이 은행 강도 검거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은행 강도들의 범행 디데이를 예측한 박영한(이제훈)과 수사 1반 형사들의 출동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유대천(최덕문) 반장, 박영한 형사를 비롯한 '꼴통 1반' 완전체의 탄생이 그려졌다.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 있어도 된다"라는 한 마디로 박영한의 운명적 파트너를 예고한 '미친개' 김상순부터 괴력의 쌀집 청년 조경환과 명문대 출신 엘리트 서호정까지 나이와 출신, 능력과 개성도 제각기인 형사 4인방의 만남은 전설의 탄생을 알렸다.

이 가운데 이들은 본격 사건 수사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어느 은행을 습격한 복면강도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직원들과 고객들을 향해 총까지 겨누고 위협하는 틈에서 은행 경비원으로 위장 잠복 중이던 김상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몇몇 은행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사건을 통해 다음 범행을 간파하고 있던 것.

그러나 서울 지역이 뚫린 것도 모자라 계획과 달리 범인들보다 한발 늦게 출동한 박영한, 조경환, 서호정의 질주는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은행 안팎에서 동태를 살피는 박영한과 김상순, 그리고 강도들과 일촉즉발 대치 중인 조경환과 서호정이 어떤 기지를 발휘할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또한 수사 1반 형사들이 연쇄 은행 강도 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나서지만, 이들을 무시하고 일축하는 최달식(오용) 서장을 비롯한 수사 2반 형사들의 방해 작전에 가로막힌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권력과 명령에 순순히 복종하지 않는 '꼴통 1반'을 감시하고 제재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러나 각자의 능력치를 최대한 발휘해 일당백 활약을 펼칠 형사 4인방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수사반장 195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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