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임직원 ‘3X3 농구대회’ 성료…우승팀 NBA 직관 포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내 전체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1회 임직원 3X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임직원 간 화합과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위치한 소노 아레나 경기장에서 3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치렀다. 현장에는 192명의 임직원 선수단을 비롯해 응원단 등 4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개그맨 정범균과 스포츠기자 김영현이 해설을 맡아 8강부터 전 경기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소노 아레나 경기장의 수준 높은 시설도 대회에 박진감을 더했다. 해당 경기장은 지난해 대명소노그룹이 한국프로농구(KBL)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단을 창단하며 기존 다목적 체육관을 농구전용구장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리모델링에 7억 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프로농구(NBA) 연습 경기장을 방불케 하며, 실제로 시즌 개막 전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의 국내 전지훈련 장소로도 활용된 바 있다.
이날 최종 우승을 차지한 대명소노시즌의 ‘뉴시즌스’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미국 뉴욕 5박 6일 해외여행 포상 △서준혁 회장과 함께하는 NBA 2경기(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 직관 △현지 투어 및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뉴욕 ’33 시포트 호텔’에서의 체험 숙박 △소노호텔앤리조트 노블리안 숙박권 2매 등 파격적인 시상이 이뤄졌다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도 참석해 함께 대회를 즐겼다. 어시스트, 3점슛 등 정규리그 5관왕과 프로농구 최초 만장일치 라운드 MVP에 빛나는 이정현을 비롯해 김민욱, 조재우, 백지웅, 김진용, 민기남 등이 자리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를 가졌다.
즉석에서는 구단주 서준혁 회장과 김승기 감독의 깜짝 출전도 이어졌다. 이 밖에도 스킬 챌린지, 팬 사인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7월 프로농구 10번째 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출범한 이후, 국내 농구 발전을 위한 기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024 아시안 유소년 농구 슈퍼컵’에서 비발디파크 소노 아레나 경기장의 대관 지원으로 국제 농구 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후에도 3X3 농구 대회를 비롯한 정규 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은 “이번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농구 대회와 서로의 친목, 결속을 다질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나아가 국내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및 대회 유치를 통해 국내 스포츠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