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못 채운' NC 해커, 삼성전 4⅔이닝 4실점
작성일: 2016.07.26 20:3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회 1사에 박해민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해커는 구자욱과 이승엽을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해커는 기세를 이어 2회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팀 타선이 3회초 2점을 지원해 점수를 등에 업고 3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 이지영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 때 1루 주자 이지영을 2루에서 잡아 1사 1루가 됐고 해커는 최재원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2루에서 지난 1회에 안타를 내준 박해민을 만났다. 해커는 박해민과 풀카운트 대결 끝에 삼진을 빼앗았고 더블 스틸을 시도한 2루 주자 김상수를 3루에서 잡아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4회 선두 타자 구자욱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해커는 이승엽을 삼진으로 잡고 도루를 시도한 구자욱도 김태군이 아웃으로 처리했다. NC 유격수 손시헌의 실책으로 아롬 발디리스에게 1루를 내줬고 백상원에게 중전 안타, 우동균에게 볼넷을 줘 2사 만루가 됐다. 그러나 이지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5회 해커는 최재원에게 볼넷,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연이어 실점 위기를 자초했고 구자욱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해 경기는 1점 차가 됐다. 해커는 이승엽을 삼진으로 잡아 한숨 돌리는 듯했으나 발디리스에게 2사 1, 2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맞아 역전을 허용했고 백상원에게 우익수 앞에 바가지성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내준 후 원종현과 교체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