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TL 전 마무리 로젠탈 어깨 회선근 건염으로 DL

작성일: 2016.07.27 05:06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난 6월 마무리 보직을 내놓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원 트레버 로젠탈이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25일 경기에서 연속 볼넷 허용으로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마운드에 올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원 트레버 로젠탈(26)이 오른쪽 어깨 회선근 건염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isabled List)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7(한국 시간) 로젠탈을 DL에 올리면서 마이너리그 트리플 A 메피스에서 좌완 딘 카이키퍼(27)를 불러올렸다. 카이키퍼는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11차례 구원 등판한 바 있다.

6월 중순까지도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구실을 한 로젠탈은 제구력 난조로 난타당하면서 보직을 오승환에게 넘겼다. 올해 24패 평균자책점 5.13으로 부진하다.

영원한 포스트시즌 경쟁 팀 세인트루이스는 올 시즌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에서 뉴욕 메츠, 마이애미 말린스에 0.5게임 차 뒤져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는 1.5게임 차 앞서 있다. 현지 시간 81일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불펜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