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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16일 만에 복귀전에서 안타 신고(1보)

작성일: 2016.07.27 09:12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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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27일(한국 시간) 16일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콜로라도 로키스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16일 만에 빅리그에 돌아온 김현수가 첫 타석에서 안타로 복귀를 자축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좌익수 김현수는 27(이하 한국 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서 16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11LA 에인절스전 이후 처음이다. 전날 벅 쇼월터 감독은 2차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마친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기정사실화했다.

2번 타자로 기용된 김현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선발투수 채드 베티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으며 타격감을 자랑했다. 그러나 3번 타자 매니 마차도의 병살타로 볼티모어는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볼티모어는 142패의 에이스 크리스 틸먼이 선발로 나섰으나 3회 올스타 카를로스 곤살레스의 2루타와 루키 트레버 스토리의 적시타로 4점을 내줘 3회 초 현재 0-4로 끌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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