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강정호 인터리그에 5번 타자로 나란히 출장(1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최근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 1루수 이대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루수 강정호가 나란히 선발 출장했다.
27일(이하 한국 시간) PNC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시애틀과 피츠버그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이대호와 강정호는 나란히 5번 타자로 출전했다.
강정호는 1회 3루타로 출루한 스탈링 마테를 유격수 땅볼로 불러 들여 타점을 올렸다.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타점 이후 11경기 만의 타점 추가다. 시즌 31타점째. 4회 초까지 2타수 무안타.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선발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3회 중전 안타로 출루해 카일 시거의 2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리리아노는 2회 말 시애틀 선발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에게 시즌 첫 홈런을 빼앗으며 기세등등했으나 4회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3.1이닝 동안 8피안타 7실점으로 구원 제러드 휴즈와 4회 교체됐다. 장딴지 부상에서 복귀해 두 번째 선발 등판한 에르난데스도 홈런 2개를 허용하며 부진하다. 4회 말 현재 시애틀이 7-4로 앞서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