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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허프가 기대한 만큼 안정된 투구"

작성일: 2016.07.27 21:4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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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양상문 감독이 선발투수 데이비드 허프의 호투를 칭찬했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왼손 투수 데이비드 허프가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해 첫 승을 챙겼다. 3번 타자 박용택이 솔로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양상문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투수 허프가 기대한 만큼 안정된 좋은 피칭을 해줬고 타자들이 쉽게 경기를 풀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무더위에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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