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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강지광-윤석민 홈런, 분위기 가져왔다"

작성일: 2016.07.27 21:5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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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엽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넥센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시즌 10차전에서 9-4로 이겼다. 선발투수 신재영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11승(3패)째를 챙겼고, 윤석민이 개인 통산 2번째 만루포를 터트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성적은 52승 1무 40패가 됐다.

염경엽 감독은 "강지광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윤석민의 만루 홈런으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줘서 고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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