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타임슬립물 아닌 현대극 선비, 신선하고 재밌어"
작성일: 2024.05.13 14:5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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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김명수가 '함부로 대해줘'의 경쟁력과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김명수는 13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호텔에서 열린 KBS2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경쟁력을 자신했다.
최근 침체기를 겪고 있는 KBS 월화극, 김명수는 '함부로 대해줘'의 경쟁력에 대해 "월화 드라마 여러 가지 방영하고 있는데 각자 장르가 다르다. 우리는 로코고, 현대극이지만 사극이 있으니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명수는 "한복을 입은 조선시대 유교 정신 갖고 있는 캐릭터가 대한민국 어느 곳에 올라와서 겪는 일이 재밌었다. 거기서 벌어지는 키오스크, 클럽 등이 모두 신선하고 재밌다고 생각했다. 갓을 쓴 선비가 키오스크 이용하는 장면이 재밌지 않나"라고 설명하며 "타임슬립물로 그릴 수도 있으나, 현대에서 벌어지는 일이니까 오히려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고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함부로 대해줘'는 MZ선비 신윤복(김명수)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의 무척 예의바른 로맨스.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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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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