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79골 62도움' 에이스, 결별 고려 중..."FA컵 결승이 마지막 경기 될 수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이적설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맨유에서의 4년 반 생활을 마치고 이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근래 맨유에 합류한 선수 중 최고의 영입생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 1월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가 지불한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945억 원)였다.
이후 페르난데스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 크게 흔들리고 있는 맨유 내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했다.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킥, 강력한 슈팅을 바탕으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페르난데스는 현재까지 맨유 통산 230경기에 출전해 79골 6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팀의 주장 완장을 착용하기도 했다.
이처럼 페르난데스는 제 몫을 다 하는 선수였지만, 맨유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당장 이번 시즌만 봐도 그렇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팀을 무너뜨리고 있다. 맨유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위에 올라 있으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 코펜하겐, 갈라타사라이에 밀려 최하위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FA컵에서는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컵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이러한 와중, 페르난데스의 이적설이 나왔다. 해당 소식을 보도한 ‘더 선’은 공신력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작년 여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더 선’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여전히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