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김민재 차기 감독' 콤파니, 번리에 전격 통보 "뮌헨으로 떠나겠다" HERE WE GO 확인 "뮌헨↔번리 위약금 문제 협상 중…곧 합의될 듯"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벵상 콤파니 감독에게 놓치지 싫은 기회였다. 번리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바이에른 뮌헨 합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 번리에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콤파니 감독이 소속 팀 번리에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한 사실을 알렸고 올해 여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알렸다. 현재 번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위약금 해결을 위해 협상 중이며 조만간 합의가 될 전망이다"라고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작별했다. 투헬 감독은 2025년 여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했지만, 후반기 컵 대회 포함 3연패 이후 팀을 떠나기로 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을 때 유임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점찍었던 감독들이 팀을 선택하지 않으면서 플랜B, 플랜C까지 내려갔다. 그러던 중 '초보 감독' 콤파니에게 접근했다. 콤파니는 선수 시절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맨체스터 시티 황금기를 출발을 알렸고, 은퇴 후 안더레흐트와 번리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번리에서 꽤 압도적인 축구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팀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도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시도하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초반에 연패를 막지 못하면서 라커룸 분위기가 떨어졌고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한 시즌 만에 챔피언십으로 다시 강등됐는데 바이에른 뮌헨에 제안이 왔다. 콤파니 감독 입장에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협상안이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제안을 수락했고, 2022년 5년 재계약을 맺었던 번리에 떠나겠다는 통보를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당황스러운 반응이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충격적인 콤파니 감독 선임을 놓고 협상을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콤파니 선임을 원하고, 번리와 위약금 합의를 논의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바이에른 뮌헨이 플랜J를 가동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콤파니 감독에게 관심을 가진 이유는 축구 철학이다. 콤파니 감독은 번리에서 점유율 위주 주도적인 축구를 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20개 팀 중 12번째로 많은 볼 점유율을 기록했다. 크로스나 역습이 거의 없고 후방 빌드업을 즐겼다. 감독 커리어에 의문점이 있지만 클롭 감독도 마인츠 시절 강등된 적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