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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결혼→2세 계획까지 "정자 냉동했다"('돌싱포맨')

작성일: 2024.06.05 08: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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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제공| SBS '돌싱포맨'
▲ 김준호. 제공| SBS '돌싱포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정자 냉동을 고백했다. 

김준호는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배우 류시원,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다짜고짜 맡겨놓은 듯 선물을 요구하는 이상민에게 "맡겨놨어요?"라며 황당함을 표출, 시작부터 이상민과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어 말 안 하기로 소문난 임원희가 탁재훈의 편집 효과를 겨냥하자 김준호는 임원희를 향해 "형은 말을 너무 안 해서 편집할 게 없대요"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또한 김준호는 정자를 얼렸냐는 류시원의 질문에 "얼렸다"고 답했다. 그는 이상민이 정자를 보관하려고 마지막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에 "새로 보관하면 그 전에 정자는 버리는 거냐"고 호기심 가득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이상민은 "다 보관할 수 있다. 그 중에 제일 좋은 걸 고르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김준호는 '돌싱포맨'에서 프러포즈 계획에 대해 "진짜로 (따로) 한 번 하고, '미우새', '돌싱포맨', '조선의 사랑꾼'에서 총 4번 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이들의 결혼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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