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연승' 양상문 감독 "소사 오랜만에 승리 챙겼다. 축하한다"

작성일: 2016.07.30 21:4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헨리 소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헨리 소사의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4번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의 3안타 5타점 활약에 힘입어 13-5로 크게 이겼다. 채은성은 2회 홈런과 3회 2루타, 5회 우전 안타로 사이클링 히트에 가까운 활약을 했다.

4연승을 거둔 양상문 감독은 "소사가 오랜만에 승을 챙길 수 있었다. 축하한다. 오늘 잘 던져줬다"고 했고, "경기 초반에 히메네스와 채은성의 중심 타선이 적시타를 쳐준 덕분에 경기를 여유 있게 풀어 갈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시리즈 싹쓸이에 도전하는 LG는 30일 선발투수로 오른손 사이드암 스로 투수 우규민을 예고했다. 26일 롯데전에서 2⅓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교체 이유는 손가락 끝이 저리는 증상이 있었기 때문인데, 31일 등판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연패에 빠진 NC는 에릭 해커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