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보냈더니 싸우고 오네...토트넘, '345억' 문제아 무조건 방출한다→"완전 이적 협상 돌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제드 스펜스의 제노아 완전 이적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펜스는 한때 많은 기대를 모았던 라이트백이다. 빠른 발과 준수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긴 다리를 활용한 태클 능력이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스펜스는 지난 2021-22시즌 원소속팀인 미들즈브러를 떠나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갔다. 그런데 여기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하더니 노팅엄의 1부 리그 승격에 이바지했다. 이후 스펜스는 미들즈브러로 돌아오자마자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2,000만 파운드(약 34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당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스펜스에게 관심이 없었다. 결국 스펜스는 토트넘 이적 직후 단 6경기만을 소화한 뒤, 시즌 도중 프랑스 스타드 렌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스펜스를 이번 시즌 직전 다시 임대를 떠나야 했다. 새로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스펜스를 기용할 생각이 없었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리즈 유나이티드였다. 그런데 스펜스는 예상치 못한 임대 조기 종료로 팀을 빠르게 떠나야 했다. 리즈의 다니엘 파르케 감독에 따르면, 스펜스는 프로 선수다운 마음가짐이 부족했으며, 이에 따라 리즈 관계자들과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를 일으키며 토트넘에 빠르게 돌아온 스펜스는 제노아로 임대를 갔다. 그런데 여기서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쳤고, 제노아 역시 그를 완전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 스펜스에 대한 문의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고 결국 본격적으로 방출 준비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