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정말 이게 맞나? '사생활 논란' 일본도 싫어하는 '日국대' 관심..."최대 이적료 438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수비수를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일본 대표팀의 센터백인 이토 히로키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매체는 ‘히로키는 최대 2,500만 파운드(약 43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본 국가대표팀의 왼발 센터백인 히로키는 2018년 J리그의 주빌로 이와타를 통해 프로 데뷔했다. 이어서 202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를 떠나 유럽에 진출한 뒤,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그는 현재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 중이다.
히로키는 준수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패스 능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한 센터백뿐만 아니라 레프트백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꼽힌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모든 대회 29경기에 출전해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 슈투트가르트는 히로키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시즌 강등권에 머무르고 있던 팀이었다. 하지만 독일 최강이라 평가받는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하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자연스레 토트넘이 히로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들은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히로키는 지난 2022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매체인’주간 문춘‘의 당시 보도에 따르면 히로키는 연인 관계였던 여성 A씨를 두 차례 낙태시킨 전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로키는 A씨에게 낙태를 종용했으며, 결국 A씨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와 함께 히로키의 인공임신중절 동의서가 공개되며 히로키의 낙태 종용 여부는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히로키는 A씨에게 미안한 감정이 단 하나도 없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자연스레 히로키는 일본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올해 25살의 히로키는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 일본 국가대표로 참가하며 일본의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하지만 그를 따라다니고 있는 부적절한 사생활 논란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히로키를 원하는 인물은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었다. 호주 국적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 소속팀인 셀틱에서 후루하시 쿄고, 마에다 다이젠 등 다양한 일본 선수들과 함께했다. 자연스레 그는 일본인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꿰고 있으며, 또다시 일본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더 선‘에 따르면,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순위는 히로키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센터백 보강에 앞서 스트라이커 등 공격진 보강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