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벤투가 사랑했던 '그 조합' 떴다! 정우영, 1년 3개월만의 A매치 복귀전...황인범과 다시 호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애정했던 조합이 뜬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AFC)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 싱가포르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은 손흥민과 주민규,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정우영, 김진수, 권경원, 조유민, 황재원, 조현우를 선발 라인업에 세웠다.
선발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정우영의 복귀다. 정우영은 한때 한국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졌던 수비형 미드필더다. 침착한 볼 배급과 정확한 패스, 여기에 더해 강력한 킥 한 방도 갖췄다.
다양한 능력을 갖춘 정우영은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중용받았다. 벤투 감독은 정우영을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그리고 정우영은 주로 황인범과 함께 벤투호의 중원을 구축했다. 두 사람의 조합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통했다. 두 선수는 월드컵 내내 한국의 중원을 책임졌으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정우영은 작년 3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 경기 이후 오랫동안 외면을 당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정우영이지만, 아직까지 본인이 은퇴 발표를 한 바는 없다. 결국 정우영은 클린스만 감독의 외면으로 점차 대표팀에서 잊혀 갔다.
그런데 지난달 27일에 발표된 김도훈 임시 감독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약 1년 3개월만의 복귀였다. 그리고 싱가포르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과연 정우영이 이전과 같은 활약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정우영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한국 임시 감독 떨어져도' 갈 곳은 많다...'서류 전형 탈락' 포옛, 알제리-폴란드-남아공 대표팀 관심 한 몸에
2026-08-19
-
'포옛은 아니다' 9월 데뷔 韓 축구, 39살 수아레스와 상암 격돌?…포를란 감독, 핵이빨 대표팀 복귀 문 열었다
2026-08-19
-
포옛 분명 '韓 감독 탈락'했다는데…佛 1티어 기자 "한국이 영입 위해 움직인다" 단독 보도→알제리까지 가세
2026-08-19
-
[공식발표] '홍명보 떠나고'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작된다...A매치 4연전 장소 확정, 수원-서울-울산-용인
2026-08-18
-
'일본 완벽히 틀렸다' 포옛, 충격의 한국 지휘봉 탈락...'토렌트-모레노-카사스' 홍명보 후임 유력 후보 올라
2026-08-18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