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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소속사 폐업 후 첫 심경고백 "좋지 않은 소식 아쉽고 애석하다"[전문]

작성일: 2024.06.09 21:5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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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덤 5월 다섯째주 '최애 아이돌' 남자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강다니엘. ⓒ스포티비뉴스DB
▲ 스타덤 5월 다섯째주 '최애 아이돌' 남자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강다니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 폐업 이후 심경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울타리가 되어준 커넥트와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 마음 잊지 않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좋지 않은 소식과 함께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고 애석한 마음이지만 묵묵히 헤쳐나가 보려고 한다. 빠른 시일 내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이하 커넥트)가 지난 달 폐업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앞서 강다니엘은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커넥트 대주주에 대해 사문서 위조, 횡령, 배임,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사기 등 혐의에 관하여 서울경찰청에 형사고소를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커넥트는 2019년 6월 강다니엘이 설립한 1인 기획사다. 이후 챈슬러, 유주, 위댐보이즈를 영입하며 회사를 확장시켰다.  그러나 강다니엘은 6월 초 커넥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또  커넥트가 폐업 수순을 밝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역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후 커넥트와 결별을 할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강다니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올해도 벌써 반이나 흘렀네요. 날씨가 부쩍 더워진 만큼 시간이 참 빠름을 실감합니다.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배우게 해주었던 커넥트와의 여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커넥트를 이끌어가주셨던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과 함께 지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고 애석한 마음이지만, 지금껏 늘 그랬듯이 묵묵히 열심히 헤쳐나가 보려고 합니다. 이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이 고민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누구보다 절 생각해 주시고 계실 우리 다니티! 저는 앞으로도 한결같이 강다니엘로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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