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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첼로티는 안 나간다며? 레알 "클럽 월드컵 참가" 발표→안첼로티 발언, 사실은 이랬다

작성일: 2024.06.11 06:1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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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피셜] 레알 클럽 월드컵 출전 발표…"내 인터뷰가 왜곡됐다" 안첼로티도 반박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클럽 월드컵 참가를 선언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성명서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인터뷰와 다른 뜻으로 해석된다.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날 이탈리아 매체 일 지오르날레와 인터뷰에서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 지오르날레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 월드컵에 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구단들처럼 초대를 거부할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 한 경기가 2000만 유로(약 295억 원) 가치를 갖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총 상금으로 그 돈을 주려ㅑ 한다. 절대 안 된다. 부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에 ESPN을 비롯해 비인스포츠 등 외신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클럽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구단이 성명서를 발표한 이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 지오르날레와 인터뷰에서 클럽 월드컵에 대해 내가 한 말은 의도한 대로 해석되지 않았다"며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계속해서 큰 타이틀을 위해 싸울 수 있는 기회인 토너먼트에 출전할 가능성을 거부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FIFA는 매년 6개 대륙의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겨루던 FIFA 클럽 월드컵을 2025년부터 4년에 한 번 열리기로 했다. 유럽을 비롯해 미주,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아시아 등 32개 팀이 출전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격상된 다음 대회는 내년 6~7월 미국에서 열린다. 현재까지 32자리 중 29자리가 채워졌고 레알 마드리드는 2021-22시즌과 2023-24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다만 개편된 대회는 여러 리그와 선수 노조로부터 선수들이 혹사당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클럽 월드컵 방식은 7개 팀이 2주 동안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 유럽과 남미 팀은 준결승부터 시작한다.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계획은 참가 팀들이 7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5년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경우 2024-25시즌 치르는 경기 수가 72경기까지 늘어날 수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 개막전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2주 뒤에 열리기 때문에 회복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따른다.

프리미어리그를 회원으로 하는 세계리그연맹(WL)과 세계선수노조(FIFPro)는 클럽월드컵 일정을 재조정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지난달 FIFA를 위협했다. 또 FIFPro와 잉글랜드 선수축구협회(PFA)는 빡빡한 일정이 프로 계약에 규정된 최소 3주 간 비시즌 휴식 기간을 위반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다가오는 2024-25시즌에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최하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 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 구단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팬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자부심과 최대한 열정을 갖고 이 공식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비판에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FIFA는 세계 최고 클럽 경기 약 1%를 조직하고 있다. 국가 대표팀도 비슷하다"며 "전 세계 모든 국가대표팀 경기를 보면 FIFA가 주관하는 경기가 1%에서 2% 사이다. 다른 모든 경기는 98%에서 99%를 다른 조직에서 관리한다"고 받아쳤다.

이어 "FIFA가 주관하는 이 1% 또는 2% 경기에 FIFA는 전 세계 축구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수치가 헛된 논쟁을 멈추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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