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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감독 "이정은·정은지에 미안, 투톱인데 경쟁 없더라"

작성일: 2024.06.13 15:1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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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왼쪽), 이정은. 제공ㅣJTBC
▲ 정은지(왼쪽), 이정은.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형민 감독이 이정은과 정은지에게 감사를 전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과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참석했다.

이날 정은지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2인 1역이 매력있었다. 내가 지금 30대, 20대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 나이대로 살 수 있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는 대본 같더라. 나도 그 메시지를 함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형민 감독은 "제가 이정은, 정은지 씨를 캐스팅하며 주인공이 여자 두 사람이라 미안했다. (한 명이)온전히 주인공이 아니라 살짝 미안했다. 두 사람이 경쟁도 할 수 있지 않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정은지 씨는 이정은 선배와 해서 너무 좋았다고 하고, 이정은 배우도 은지가 너무 착하고 잘한다고 해서 좋았다"고 두 사람의 팀워크에 뿌듯함을 전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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