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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웨이 “이번 시즌 챔피언십 1위는 뉴캐슬”

작성일: 2016.08.01 17:1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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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유나이티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레스터 시티, 크리스탈 팰리스 등 감독을 맡았던 이안 할러웨이가 2016-1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순위를 예상했다. 

할러웨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위를 차지하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할러웨이는 “뉴캐슬은 상당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다. 팬층도 두껍다. 무엇보다 경험이 많고 유명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팀을 이끈다. 뉴캐슬이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러웨이는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뒤 처음으로 챔피언십 리그에서 뛰는 아스톤 빌라가 고전하며 16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할러웨이는 “아스톤 빌라에 16위는 높은 순위이다. 이 정도 순위를 달성한다면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팀에 대한 투자도 부족할 뿐 아니라 선수들 단합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뉴캐슬과 함께 승격될 두 팀은 브라이튼과 노리치시티를 꼽았다. 브라이튼은 수비가 안정적이고 카운터어택을 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노리치시티는 알렉스 닐 감독이 팀을 잘 꾸려 나갈 것으로 봤다. 로더럼과 허더스필드, 브렌트포드는 최하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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